LA관광청, "손흥민 보러 LA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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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시간전

손흥민 홈구장, BMO 스타디움 [사진=LAFC]
'축구여행 가이드' 공개
LA관광청은 2026년 FIFA 월드컵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해 'LA 축구여행 가이드'를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LA관광청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소파이 스타디움, BMO 스타디움, 다저 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장 투어와 MLS·NWSL 경기 관람, 스포츠 바와 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체험을 소개했다.
LA관광청은 특히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손흥민의 LAFC 입단을 계기로 한국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LA 관광의 핵심 시장으로, 지난해 3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하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LA관광청 관계자는 "LA는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세계 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손흥민 선수 모국인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도시 전체를 축구 축제의 무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LA는 미국 내 '가장 축구 친화적인 도시'로 최근 선정됐으며, 2026년 월드컵에서는 개막전을 포함한 8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