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LA에서 한국영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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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LA에서 한국영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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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30일 USC등 세 곳서 

‘2025 K-시네마 투어링’ 개최

'만추' '가족의 탄생' 등 상영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만추’ ‘가족의 탄생’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2025 K-시네마 투어링’을 개최한다. 


‘K-시네마 투어링’은 할리우드 지역의 영화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15년 시작됐으며 류승완, 박찬욱, 봉준호 감독 등 총 17명의 중견 감독들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채프먼대학교, USC 외에 지역 커뮤니티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가데나 지역의 가데나 극장을 추가했다. ‘만추’ ‘가족의 탄생’ ‘원더랜드’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김태용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김태용 감독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따뜻한 감성과 독창적 연출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모든 상영회는 문화원홈 페이지(www.kccla.org)를 통해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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