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 거창대 재학생들, 한인타운 버몬트 양로센터서 봉사활동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경남도립 거창대 재학생들, 한인타운 버몬트 양로센터서 봉사활동

웹마스터

경남도립 거창 대학의 전문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LA로 하계 직무연수를 온 재학생 30명(간호학, 사회복자, 소방학 등)이 지난달 25일 한인타운 버몬트 양로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동포 시니어들을 위한 장기 요양서비스에 대한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솔자인 조기여 학과장은 학생들이 미국의 선진 장기 요양시설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이 양로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경남도립 거창 대학 제공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