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래그십 SUV 2026 올 뉴 팰리세이드 북가주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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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래그십 SUV 2026 올 뉴 팰리세이드 북가주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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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래그십 SUV 2026년형 올 뉴 팰리세이드 시승회가 31일 북가주 휴양도시 캘리스토가 인근에서 진행됐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실내공간을 확장하고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한 형태로 풀체인지업을 단행했다. 수직형 LED 주간주행등, 넓어진 그릴, 공기역학을 고려한 하단 셔터 등은 현대차의 당당함을 구현했다. 수평 대시보드, 듀얼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 14개의 보스 오디오 시스템, 등은 편안한 주행과 탑승을 경험하게 한다. 이날 시승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0여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참석해 신형 팰리세이드의 달라진 모습과 기능을 살펴보고 테스트드라이브를 통해 주행감을 경험했다. SE부터 캘리그래피까지 총 7개 트림이 있으며 현대차 딜러에서 MSRP 3만9000달러부터 5만4000달러까지 가격에 판매된다. 시승에 앞서 기자들이 차량들을 살펴보고 있다. /캘리스토가=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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