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한인사회 소통과 화합 이끄는 든든한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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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한인사회 소통과 화합 이끄는 든든한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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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조 푸른투어 대표


미주조선일보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포사회에 정확하고 깊이 있는 소식을 전하며 한인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선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조선일보가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푸른투어는 한인들의 꿈과 희망을 연결하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미주조선일보와 함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여행을 통해 한인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고국과 타향을 잇는 문화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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