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통큰 설렁탕] 여름에는 가성비 좋은 '통큰' 삼계탕!
맛, 가격, 서비스, 파킹 좋은 착한 가격의 식당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올림픽 불러바드 송영통큰설렁탕이 여름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 달간 ‘삼계탕 스페셜’($14.99+tax)을 진행한다. 오는 7월 20일은 초복(初伏), 7월 30일은 중복(中伏), 8월 9일은 말복(末伏)이다. 이에 송영통큰설렁탕에서는 든든한 복날 행사의 일환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삼계탕을 내놓고 있다.
한인타운의 행사마다 가장 큰 인기를 얻어 단체손님들이 가장 많고 48시간 동안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소문난 송영 통큰 설렁탕의 야심작 통큰 삼계탕은 가격 대비 고퀄리티의 삼계탕으로 소문이 나 시니어센터 등에서 단체주문이 밀려오는 등 타운 내 식도락가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 잡았다. 시니어들 사이에서 송영통큰설렁탕은 ▲맛 좋고 ▲가격 좋고 ▲서비스 좋고 ▲파킹 좋은 ‘집밥’스타일의 음식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별히 한인타운의 어려운 경기를 감안하여 ‘아침 스페셜’(매일 아침 오전 7:00-10:00)로 표고우거지해장국, 통큰 설렁탕, 북어국을 10.96달러(+tax)에 선보이고 있으며 화요일에는 ‘화요ONLY 투고스페셜’, 목요일에는 ‘목요일 ONLY(1+1) 투고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화요일의 경우 투고에 한하여 곱빼기설렁탕의 경우 18.50달러(+tax), 곱빼기해장국 18.50달러(+tax), 곱빼기 도가니를 26.50달러(+tax)에 먹을 수 있다. ‘목요일 ONLY (1+1)투고스페셜’은 갈비탕이나 도가니탕 투고 시 표고우거지해장국을 무료로 주며 가격은 22.15달러(+tax)이다.
20년 이상의 한식 주방장 경력의 코리 송 사장은 “송영통큰설렁탕의 가장 큰 특징은 맛 좋고, 가격 좋고, 서비스 좋고, 파킹이 좋다는 점이고 많은 분들이 ‘집밥’을 먹는 것 같다며 좋아한다” 면서 “송영통큰설렁탕에서 건강을 찾고 따듯한 가족애도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