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전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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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전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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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47지구 가주 연방하원의원


가주 47지구를 대표해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귀사는 지금까지 여러 세대와 문화 등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뉴스를 제공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라곤 하지만 아직 미디어의 힘은 대단합니다. 

매일 아침 신문을 보면서 우리들은 세상과 소통하며 지식을 습득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정부는 커뮤니티가 필요한 정책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신문이야말로 한인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면서 과거의 시행착오를 반성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하는 통로가 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미주조선일보가 한인사회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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