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호남향우회 골프대회 성료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14시간전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가 지난 7일 위티어네로 골프장에서 100여명의 토너먼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국모범청소년초청연수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김재율 회장은 “8월말 미국으로 오게 되는 고국의 모범청소년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는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남녀우승, 장타, 근접상이 수여 되었으며 150여 가지의 푸짐한 상품들과 경품들을 나눴다. / 남가주호남향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