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봉(위 사진)

존 리(아래 사진)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축하합니다  조선일보 창간 105주년

정상봉 제49대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미주조선일보는 한인 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생활정보와 문화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며,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미국에 이민 와 수 많은 도전과 역경을 딛고 American Dream을 성취해 온 상공인들은 오늘도  차세대들과 함께 어려운 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더 나은 K-Town의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조선일보가 이러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조명해 주시고, 그 속에 담긴 도전과 희망, 그리고 공동체의 가능성을 널리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출범한 LA한인상의 49대 회장단도 한인 상공인들과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존 리 12지구 LA시의원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동안 미주조선일보는 신뢰받는 보도를 통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단순한 언론사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로서, LA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로서 그 소임을 충실히 다해오신 미주조선일보 임직원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귀사의 언론에 대한 사명감과 한인사회에 대한 헌신은 LA의 다양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미주조선일보가 LA 전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뜻 깊은 창간 기념일을 맞아 그간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