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망설임 반…참가해 보니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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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망설임 반…참가해 보니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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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기념으로 지난 28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매칭 커플 이벤트 '사랑의 만남'이 참가자들의 좋은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 최고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주관했으며, 'K-스피드 데이팅'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참가자가 8명의 이성과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평생 배필을 찾는 작업을 펼쳤다. 사진을 통해 행사 현장으로 가본다.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파트너와 이야기 하고 있다.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A&E기독교재단의 이용기 이사장이 "진정성 있는 만남의 자리되길 바란다"며 동영상 축사를 전하고 있다. 행사 현장을 찾은 만희복지재단 박형만 이사장은 참가자들에게 "결혼을 전제로 한 이날 자리가 꿈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본지 박상신 본부장과 딸인 박미연양이 사회를 보고 있다.(사진 위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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