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학원 비상대책위원회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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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학원 비상대책위원회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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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학원 정상화를 위해 지난 1년 10개월 동안 활동해 온 '범동포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0일 해단식을 했다. LA총영사 관저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해단식에서 박경재 총영사는 위원회 멤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남은 문제 해결에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위원회에서 추천한 커뮤니티 인사 3명이 학원 신임이사로 합류해 학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게 됐다. 위원회 추천 이사 몫 중 2명은 추후 선임할 예정. 해단식에 참석한 박 총영사(왼쪽에서 여섯 번째)를 비롯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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