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스페셜 ··· 가정의 달 맞아 사은행사 푸짐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송영통큰설렁탕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목요일 투고 스페셜’을 진행한다. 한인타운의 행사마다 가장 큰 인기를 얻어 단체손님들이 가장 많다고 소문난 송영 통큰 설렁탕은 이번 목요일 투고 스페셜 행사 기간 내내 갈비탕 또는 도가니탕을 투고 하면 표고 우거지 해장국을 무료로 주는 행사다. 이 모든 것이 단돈 22달러 15센트(+ TAX, 공기밥과 반찬 제외)에 투고 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1+1 사은행사를 기획한 20년 이상의 한식 주방장 경력의 코리 송 사장은 “송영통큰설렁탕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좋고, 맛 좋고, 파킹이 좋다는 점”이라면서 “저희 송영통큰설렁탕에서 건강을 찾고 따듯한 가족애도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통큰설렁탕은 기본 설렁탕, 섞어 설렁탕,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갈비탕, 북어국, 표고 우거지 해장국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닝 메뉴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픈 하여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 ‘조기 축구회’ 등 여러 모임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고 있으며 ‘6·25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의 모임 등을 섬기며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