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가정의 달 맞아 미주발 인천행 특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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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가정의 달 맞아 미주발 인천행 특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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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LA발 티켓 841불부터

호놀룰루 노선 첫 할인 프로모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을 위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인천행 항공편에 대해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특히, 17일부터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 항공권이 특가로 오픈된다. 가격은 ▲LA 1511달러 ▲뉴욕 1820달러 ▲샌프란시스코 1020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이코노미 클래스의 특가 항공권도 준비되어 있으며, ▲LA 841달러 ▲뉴욕 1230달러 ▲샌프란시스코 620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하와이 호놀룰루노선의 특가 항공권도 함께 제공된다. 호놀룰루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120달러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830달러부터 제공된다. 해당 노선의 탑승기간은 첫 취항이 시작되는 7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https://www.airpremia.com/)와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우미정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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