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52%·정권유지 37%…이재명 34%·김문수 9%[한국갤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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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2%·정권유지 37%…이재명 34%·김문수 9%[한국갤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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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5%·민주당 41% 오차범위 내…중도층서 국힘 23%·민주 45%

 

한국갤럽은 "올해 매주 조사에서 줄곧 교체론이 우세했고, 그동안 양론 격차는 최소 8%p(1 3)에서 최대 19%p(3 4)였다"고 설명했다. 보수층의 74%가 정권 유지를, 진보층의 90%는 정권 교체를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유지(28%)보다 정권 교체(62%)가 많았다.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정권 유지(21%)보다 정권 교체(42%)가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4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했고,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았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8%p에서 이번주 6%p로 좁혀져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3%, 민주당은 45%였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23%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3%p 상승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였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2%,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이낙연 전 국무총리 각각 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73%로 확고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4%, 한 전 대표 12%, 홍 시장 9%, 오 시장 6% 등이었고 43%는 의견을 유보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대표 선호도가 10%였고, 77%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8%가 이 대표를 선호했다. 보수층에서는 김 장관에 대한 선호도가 20%로 가장 높았고, 이 대표 선호도는 11%였다. 중도층에서는 이 대표가 38%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김 장관 5%, 한 전 대표 4%, 홍 시장 3%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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