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팜 '개인책임보험' 39% 인상 요청
웹마스터
사회
04.03 15:28
최근 주택보험료 22% 인상도 요청
최근 주택보험료 22% 긴급 인상을 요청했던 '스테이트팜'이 이번에는 ‘개인 엄브렐라 책임보험(personalliability umbrella program)에 대해 39%나 올리겠다며 이를 캘리포니아 보험국에 요청했다.
'개인 엄브렐라 책임보험'은 주택보험으로 모두 커버하기에 부족한 피해에 대해 추가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집안에서 미끄러짐이나 낙상, 개 물림, 심각한 차량 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해 보상해준다.
'스테이트팜' 측은 "급증하는 사고와 클레임 건수, 의료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에 걸쳐 개인 엄브렐라 책임보험 비용이 엄청나게 치솟았다" 보험료 인상의 불가피성을 밝혔다.
캘리포니아 보험국이 '스테이트팜' 측의 요청을 승인할 경우 인상된 보험료는 오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해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