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시 "한국과 경제 교육 교류 더 확대될 것"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부에나파크시 "한국과 경제 교육 교류 더 확대될 것"

웹마스터

부에나파크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에나파크시 


대표단 방한 마치고 귀국, 성과 발표 

"한국기업 미 진출 교두보 역할할 것"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부에나파크 시가 한국과의 경제 및 교육 교류를 대폭 강화한다.


부에나파크시의 조이스 안 시장을 비롯 코노 트라우트 부시장, 로렌 윤 경제분석가,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의  조나단 박 부이사장과 찰스 리 이사 등 대표단은 최근 한국과의 경제 및 교육 교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방한을 마치고 귀국했다. 


대표단은 “한국 주요 기업과 기관들을 방문해 서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실질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앞으로 한국의 여러 기업들이 부에나파크를 교두보로 삼아 보다 원활하게 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부에나파크의 ‘암웨이’ 건물을 인수한 ‘스타일 코리안’의 본사와 창고도 찾은 대표단은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노비즈 협회, 관악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지속적인 경제 교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국과의 교육 교류 확대도 큰 성과로 꼽힌다. 부에나파크의 자매 지자체인 성북구와의 교육 교류 프로그램은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다.  부에나파크 하이스쿨 학생들의 성북구 방문 프로그램은 현재 7년째 지속되고 있다. 양측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방한에는 부에나파크 관내 교감 2명과 학생들도 동행했다.

이해광 기자 la@chosundaily.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