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활동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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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활동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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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 21기 홍정수 간사, 임동묵 부회장, 박형만 평통발전특별위원회 위원, 허연이 체육분과위원장(왼쪽부터). 


LA민주평통 오는 4월21일 CCC에서 

'2025 LA협의회장배 기금모금 대회'

"참가비 최소, 대접은 역대 최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이하 LA평통· 회장 이용태)가 통일활동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한다. 오는 4월 21일 오후 12시 위티어에 있는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CCC)에서 '2025 민주평통 LA협의회장배 통일활동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석부의장배' 타이틀을 달고 진행했지만 올해는 어수선한 한국의 정치상황으로 '조용하지만 어느 때보다 알차게' 진행하고자 타이틀을 조금 바꿨다. 


대회 소개를 위해 26일 미주조선일보LA를 찾은 LA평통 21기 임동묵 총괄부회장과 홍정수 간사, 허연이 체육분과위원장 그리고 공동대회장인 박형만 회장(평통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은 "LA 한인사회에 남북통일의 중요성도 알리고 자문위원과 커뮤니티 인사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잘 치렀으면 한다"며 입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장을 맡은 박형만 회장은 "통일염원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세대에 통일의 빛도 보고, 북한에도 가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그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골프대회이니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묵 부회장도 "LA평통은 특별히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함양과 통일의식 고취에 관심이 크다. '통일 골든벨'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활동을 위해 기금조성은 절대 필요하고 골프대회 참여는 통일 활동 지원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소개했다.   


대회를 총괄 준비하는 허연이 위원장은 "참가비는 최소, 대접은 최고를 모토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대회가 점심을 김밥으로 때우는 정도지만 우리는 갈비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만찬은 물론 참가자들을 위한 구디백과 다이슨 청소기 5대, 한국행 비행기 티켓 3장이 걸린 푸짐한 경품행사까지 계획한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평통 골프대회만 8번째 준비하면서 이번이 가장 차별화한 대회로 멋지고 의미있게 치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참가비는 1인당 180달러(그린피, 식사, 상품 등 포함)이며 만찬만 참가할 경우엔 100달러이다. 최대 150명까지 참가 예정이며, 현금 2만달러가 걸린 홀인원 이벤트도 2곳에 설치해 흥미를 더하기로 했다. 


홍정수 간사는 "안에서 통일 논의만 하던 자문위원들이 모처럼 야외에서 커뮤니티 인사들과 교류하며 통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 384-6919, nuacla1@gmail.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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