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남가주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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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3.23 13:47

최고기온 80도 넘어
내일까지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최고 80도를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24일과 25일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82~87도, 최저 56~58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26~28일은 기온이 내려가 최고 71~73도, 최저 52~56도가 되겠으며 주말인 29일부터는 최고기온이 60도 후반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NWS는 전했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