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시장은 라티노 커뮤니티재단(LCF)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6일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를 방문해 팰리세이즈 산불로 일자리를 잃은 KIWA 멤버들을 위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배스 시장은 훌리오 캐스트로 LCF 대표, 알렉산드라 서 KIWA 디렉터 등과 함께 한 이번 모임에서 소외된 커뮤니티를 위한 직접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스 시장(앞줄 왼쪽 세번째), 알렉산드라 서(앞줄 왼쪽 두번째) 디렉터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LA시장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