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통큰설렁탕] 봄에는 무조건 가성비 좋은 ‘곱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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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통큰설렁탕] 봄에는 무조건 가성비 좋은 ‘곱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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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투고스페셜 큰 인가, 진한 국물의 맛

 

LA한인타운에서 가장 통이 크기로 소문난 ‘송영통큰설렁탕’이 봄을 맞아 매주 화요일 투고(TO-GO)스페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한인타운의 행사마다 가장 큰 인기를 얻어 단체손님들이 가장 많다고 소문난 송영 통큰 설렁탕은 ‘화요 원 플러스 원 이벤트’에 이어 새롭게 ‘화요 투고 스페셜’을 새롭게 선 보였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착한 이벤트로 투고에 한하여 곱배기 설렁탕을 18.50달러(TAX 별도), 곱배기 해장국을 18.50달러(TAX 별도), 곱배기 도가니탕을 26.50달러(TAX 별도)에 서비스 하고 있다.

여기에 늘콤보푸짐 설렁탕(도가니 & 섞어) 21.55달러(TAX 별도), 늘통큰푸짐해장국(&곱창)이 21.55달러(TAX 별도)로 많은 양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에도 ‘푸짐하다! 통이 큰 메뉴’로 특 해장국() 17.35달러(TAX 별도), 특 해장국(곱창) 17.35달러(TAX 별도), 늘 통큰 푸짐 해장국( & 곱창) 19.35달러(TAX 별도)에 판매 되고 있다. 삼계탕(17.35달러, TAX 별도)은 계절과 상관 없이 꾸준하게 팔리는 보양메뉴다.

20년 이상의 한식 주방장 경력을 자랑하는 코리 송 사장은 기본 설렁탕, 섞어 설렁탕,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갈비탕, 북어국, 표고 우거지 해장국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양과 순대를 많이 넣은 특 해장국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닝 메뉴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픈해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 ‘조기 축구회’ 등 여러 모임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며 매일 새로운 반찬이 나오는 것도 특징이며 친절한 서비스는 덤이다. ‘투고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송영통큰설렁탕’의 자랑이며 남가주한인목사회 등 교계 행사 때마다 단골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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