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가주 광업·지질위원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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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가주 광업·지질위원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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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사진> 풀러튼 시장이 지난달 27일 한인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광업 및 지질 위원회(California State Mining and Geology Board) 회장에 선출됐다. 정 시장은 California State Mining and Geology Board에서 36-0의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당선했다. 위원회는 주지사가 임명하고 주 상원이 승인하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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