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공인들 어려움 함께 극복하는 기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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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공인들 어려움 함께 극복하는 기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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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가 주관해 지난달 28일 옥스포드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한인 지도자 및 상공인 초청 조찬기도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간지로는 조선일보가 처음으로 상공인을 위한 기도회를 주관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에 감사하다"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 송정명 목사의 말씀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상공인을 위한 네트워크 시간에는 여러 사람이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공감하는 기회도 있었다. 물류업을 하는 OC한인상의 윤만 회장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비즈니스 변화로 "트럼프를 주목할 것"이란 팁을 전해 참석자들에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부터 이화 웨딩& 한복(대표 로라 박)에서 협찬한 고급 스카프를 둘러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기도회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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