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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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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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박굉정회장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육군부회장 겸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장 김현석목사(뒤줄 오른쪽에서 5번째) 등 정기 총회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등 주관 

헌팅턴비치교회서 합동 3.1절 기념식  

남가주 주요단체들과 본지도 후원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가 공동주관하는 106주년 3.1절 행사가 오는 1 12시 헌팅턴 비치 교회(8121 Ellis Ave, Huntington Beach, CA 92646)에서 예배와 기념식을 겸해 성대하게 열린다 

이 행사는 OC교회협의회, OC 목사회, OC 장로협의회, OC기독교 전도연합회,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 아리랑합창단, 늘노래합창단이 공동주최, America Korean Veterans Association O.C., O.C한미 시민권자협회,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 OC 한인 축제제단, 한미 시민연합회, Voice of Korean, 미합동군봉사사령부 95사단, 헌팅턴 비치교회(Huntington Beach Korean Church) 등과 미주 조선일보 LA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히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장 김현석목사가 시무하는 헌팅턴비치 교회에서 연합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재향군인회와 예비역기독군인회 두 단체가 오렌지카운티에서 미남서부지회로 활동하고 있기에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이에 대해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박굉정회장은 “대한민국 군인의 뿌리를 광복군과 독립군에서 찾자는 움직임이 있었고 나라가 없는 설움 속에서 의병으로 활동하였던 일제시기에서 찾자는 의견도 있었다면서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가 그 정신을 살려서 민족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재향군인회원 뿐 아니라 모든 예비역들이 모여 민족 정신을 되살린다는 생각으로 올해 3.1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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