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리노] 새 봄, 최고의 선물은 최상급 올가닉 양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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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리노] 새 봄, 최고의 선물은 최상급 올가닉 양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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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으로 감싸주는 포근함과 쾌적함을 선사

 

절기상 눈이 녹는다는 우수’(雨水). 우수는 24절기 중 하나이다. 기후적으로 날씨가 거의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새싹이 날 때이다. 겨우내 묵은 두툼한 침구들을 대신하기 위해 더없이 잘 어울리는 선물은 바로 올가리노’(ORGARINO)일 것이다. 올가리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생산한 양모 가운데 최상급 올가닉 양모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체온으로 감싸주는 포근함과 쾌적함을 선사해주는 봄의 전령사이다. 올가리노 프리미엄 올가닉 양모는 숙면을 통한 면역력 개선, 피부, 호흡기 등 인체에 무해한 올가닉 제품을 개발하여 건강한 침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올가리노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제유기농섬유기준협회(GOTS) 인증, 울마크, Best Wool Bedding Brands Top 3 등 많은 국제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올가리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숙면을 위한 탁월한 기능성이다.

사람은 자면서 약 한 컵 분량의 땀(수분)을 흘린다. 이 땀(수분)이 발산되지 못하면 몸이 젖어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 이상 떨어지고, 36도 이하로 내려가면 당뇨병, , 골다공증,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 등과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것은 연구결과로 다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올가리노 올가닉 프리미엄 메리노 울은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발산시켜 잠에서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탁월한 효과가 가능 한 것은 100% 올가닉 프리미엄 메리노 울로 어떠한 합성섬유도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합리적인 가격은 덤이다.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유통마진 없이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타월, 가운, 잠옷 등 각종 선물용품과 독일 명품 브랜드 이베나(IBENA)의 올가리노 담요(어린이용, 성인용)와 울, 라텍스 요 토퍼(TOPPER), 천연 내추럴 워셔블 양모 이불, 숙면을 유도하는 울리 베개, 피톤치드 항균가공한 들꽃 자수 순면이불, 타월, 가운, 잠옷 등 각종 선물용품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213) 531-0101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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