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의원 주 예산배정위 위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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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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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구 예산 배정 등 임무
최석호(공화당·사진) 37지구 가주상원의원이 주 예산배정위원회(SAB) 위원으로 활약하게 됐다.
마이크 맥과이어(민주당) 가주상원의장 대행은 12일 최 의원을 SAB 위원으로 지명했다며, 15일 이내에 최 의원이 선서를 마친 후 주 상원 규칙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SAB는 주 재무국장, 주 총무국장, 3명의 주 상원의원, 3명의 주 하원의원, 주지사가 임명한 인물, 주 공교육 담당 교육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SAB는 매달 미팅을 갖고 각 교육구 예산 배정, 어필 처리, 정책·규정 등을 채택하는 일을 한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