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 휴대폰 매장서 사망
웹마스터
사회
11시간전
성 송씨, 사망원인 확인 안돼
60대 한인이 LA카운티 내 휴대폰 판매업소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15분께 LA카운티에 위치한 휴대폰 매장에서 아시아계 남성이 사망했다. 검시국의 베나비데스 파라즈 조사관은 사망자는 성 송(68·Sung Song)씨라고 발표했다. 송씨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우미정 기자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