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남가주 치노 지역에 새 매장 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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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남가주 치노 지역에 새 매장 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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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스펙트럼 타운센터에 위치

"우수한 품질·원스톱 쇼핑매장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2025년 초, 캘리포니아주 치노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치노 스펙트럼 타운센터의 대형쇼핑몰 내에 위치(3967 Grand Avenue, Chino, CA 91710)하며, 매장 면적은 약 3만 스퀘어피트 규모다.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물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 있는 쇼핑과 식문화를 선도해 온 H마트는 곧 오픈하게 될 치노점 또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해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주류, 생활용품이 가능한 원스톱 쇼핑 매장으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아시아의 전통, 음식, 문화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특히 H마트 치노점은 아시아 문화뿐만 아니라 다앙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 스톱 쇼핑 공간’이 되어 지역사회에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권 사장은 “H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께 더 좋은 쇼핑 경험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H마트는 합법적으로 치노점에 근무 가능한 사람으로 전 부서에 걸쳐 직원을 모집한다. 이메일(west.hr@hmart.com) 또는 사진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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