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바자회 수익금 비영리단체 4곳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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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19일 사무처에서 바자회 수익금 1만달러를 한인 비영리단체 4곳에 2500달러씩 전달했다. LA한인상의 커뮤니티분과(위원장 박선용)와 여성분과(위원장 애나 마)는 지난 7일 동국한의대에서 '이웃돌봄 바자'를 개최했다. 수익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약물, 도박 재활치료기관 '나눔선교회(NCF Nanoom Christian Fellowship)' 정근택 전도사, 가정폭력 피해 여성 및 자녀를 돕는 '푸른 초장의 집(Home on the green pasture) 조이스 김 원장, 상의 정동완 회장, 홈스쿨링을 통한 차세대 살리기 단체 '스팅(STING: Saving Trumpet for Next Generation)' 제니 소 이사장, 푸른 초장의 집 민현숙 디렉터, 성인 발달장애인 직업교육단체 '시소커뮤니티(Seesaw Communities)' 샘윤 디렉터.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