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 수영연맹 국가대표팀, 풀러튼 시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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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시간전
대한장애인 수영연맹 국가대표팀(감독 배형근)이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 풀러튼 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배형근 감독과 임원진, 선수 등 9명이 참여했으며 2028년 LA패럴림픽을 목표로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주는 끈기와 열정은 큰 감동을 준다”며 “풀러튼 시는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형근(맨 오른쪽) 감독과 임원·선수들이 프레드 정(왼쪽 다섯번째) 부시장과 한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프레드 정 부시장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