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진출 및 전시회 준비 한국기업을 위한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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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출 및 전시회 준비 한국기업을 위한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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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간 24일 오전 9~10시

대형로펌 '닉슨피버디' 개최


미국시장 진출과 미국 내에서 열리는 각 종 전시회 참가를 원하는 한국 및 한인기업들을 위한 웨비나가 서부시간으로 오는 24일 오전 9~10시에 열린다. 오전 시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같은 날 오후 5~6시에도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국 측 참석자들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새벽 1~2시(혹은 25일 오전 9~10시)에 동일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닉슨피버디(Nixon Peabody)로펌에서 준비했으며, 특허보호, 브랜딩 및 상표, 기업 관련 고려사항, 성공적인 박람회 참석을 위한 광고 및 지식재산(IP) 고려사항, 아시아 기업을 위한 고려사항, 박람회에서의 성공적인 판매전략 등으로 나눠, 닉스피버디 파트너급 변호사들이 주제별 강연을 펼친다. 


닉슨피버디는 16개 사무소에 700명의 변호사가 근무하는 대형로펌으로 지식재산권 분쟁 및 지원 등 24개 법률 분야에 대한 유의사항을 다룬다. 코트라LA와 한국 특허청 LA사무소에서 10년 넘게 지재권 관련 업무를 다뤄온 김윤정<사진> 변호사가 이직해 IP 코리아 프랙티스 팀장으로 이번 웨비나를 기획·소개하게 됐다. 김 변호사는 이번 웨비나에서 아시아 기업들이 잘 모르는 특별한 지재권 등 아시아 기업을 위한 고려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212) 224-6391, etierney@nixonpeabody.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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