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중형사업체 위한 체킹계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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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중형사업체 위한 체킹계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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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엘리트 체킹’ 기념 프로모션  

10월 말까지 신규 비즈니스고객에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형 사업체를 위한 ‘비즈니스 엘리트 체킹’ 계좌를 새로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은행은 신규 비즈니스 계좌 고객에 평균잔고 조건 충족시 부가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비즈니스 엘리트 체킹’ 계좌는 거래내역서 발행주기마다 잔고에 관계 없이 매달 출금 거래 첫 500회까지 수수료가 붙지 않으며, 온라인 송금 및 ACH 모듈에 대한 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인기 송금기능인 젤(Zelle®)도 이용할 수 있다. 평균잔고 10만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75달러의 월 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되며, 그외 수수료에 쓸 수 있는 최대 150달러 크레딧까지 제공된다.


또한, 한미는 신규 비즈니스 체킹계좌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 엘리트 체킹’을 새로 열고 첫 3개월간 평균잔고 15만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유추즈 리워드 15만 포인트를, ‘비즈니스 어드밴티지 체킹’을 열고 첫 3개월만 평균잔고 2만50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m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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