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 축사] "왜, 신문을 읽어야 하는 지 알려준 조선일보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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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축사] "왜, 신문을 읽어야 하는 지 알려준 조선일보LA"

웹마스터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한-미 양국 뉴스 심층분석 

기존매체 누구도 못 따라와"


미주조선일보LA의 창간 5주년을 LA의 모든 한인동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선일보LA는 지난 2019년 7월 15일 창간 이래, 한인사회의 다양한 로컬 소식은 물론, 한국 최고의 일간지 조선일보의 다양한 심층분석 뉴스를 전하면서 눈부시게 성장했습니다.   


LA를 비롯한 미국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한인들의 이민생활 동반자로서 분명하게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LA 최고의 집필진들이 한미 양국에 관련된 뉴스를 다방면으로 분석해 깊이있게 전하는 것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특장점 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로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도 '왜, 꼭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바로 조선일보LA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LA한인사회를 대표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조선일보LA의 더 큰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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