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힐링 세미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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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힐링 세미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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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힐링 세미나 강사인 전달훈, 리디아 전 박사 부부



11, 18일 두 차례 세리토스선교교회

전달훈· 리디아 전 박사 부부 강연 


남가주에서 전인적 치유와 회복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는 남가주 목회자 가정 치유 프로그램인 ‘샬렘’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달훈(영어명 조셉 전)· 리디아 전 박사 부부로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전 박사 부부는 세미나에 대해 “평신도를 대상으로 신앙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갖고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성숙한 일꾼을 세우는 프로그램”이라며 “불안감이나 우울증에 고통 받거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을 치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훈 박사는 MIT와 UCLA 의대를 졸업한 내과 알러지 소아과 전문이며 리디아 전 박사는 USC 학사를 거쳐 바이올라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여러 곳에서 내적치유와 회복에 대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세미나 등록비는 250달러로 수익금은 목회자 가정 사역에 사용된다. 

세미나 문의 이설주 목사(213) 447-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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