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 타운서 채용행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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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타운서 채용행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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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오후 4시~6시

다양한 분야 모집


이웃케어클리닉(소장래 애린 박·KHEIR)은 오는 5월16일 오후 4시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코너에 위치한 6가 클리니 컨퍼런스룸(3727 W. 6th St, #200, L.A.)에서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클리닉 의류(일반진료 보조, 치과진료 보조, 간호사, 가정의학과*내과 전문의, 약사), 클리닉 원무(의료업무 지원, 통역, 환자지원 및 관리, 원무행정 담당), 환자 서비스(의료혜택 교육 및 홍보 담당), 양로보건센터(프로그램 보조, 운전사), 행정(일반 행정업무 담당) 등 크게 5분야로 근무형태는 풀타임,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다. 


자격요건, 업무내용, 책임, 급여와 처우는 포지션에 따라 다르며 환자대면 포지션은 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영어는 포지션에 따라 기본적인 대화와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된다. 모든 포지션은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접수 및 면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shorturl.at/aAHOY)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면접이 가능하다. 문의: HR@lakheir.org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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