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회장 브라이언 이)가 지난 11일 오크쿼리골프클럽에서 160명의 선수와 25명의 게스트가 참가한 가운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했다. 타이틀 스폰서 Astiva Health, 골드스폰서 아메리츠파이낸셜, 교통사고전문 Daniel Kim변호사로펌, 한미메디칼그룹, NGL Transportation 등 40개의 후원사들이 장학기금마련에 도움을 주었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은 오는 6월 KAIFPA 행사에서 장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대한 문의는 info@kaifpa.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