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선…’국민의 선택’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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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선…’국민의 선택’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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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가 10일(한국 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59곳에서 실시됐다. 전체 유권자 4428만명 중 사전투표 참여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데 얼마나 높은 참여율을 보일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여야가 막판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각각 어느 정도의 의석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국회를 통과할 법안 내용은 물론 윤석열 정부의 남은 3년간 국정과제 추진 동력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된 자양3동 제7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 연합 

►한국총선 상세 결과 ‘조선닷컴’(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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