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브라질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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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브라질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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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리비아 보이트


브라질 19세 여성이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지가 발표한 2024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지는 최근 2024년 억만장자를 발표하면서 최연소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장비 제조업체 WEG의 상속녀 리비아 보이트<사진>를 꼽았다.


그는 11억 달러에 달하는 이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는 전 세계 최대 안경 브랜드인 이탈리아의 룩소티카를 설립한 레오나르도 델 베치오의 막내인 클레멘테 델 베치오(19)였다.

리비아 보이트의 언니인 도라 보이트(26)도 포브스의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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