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제품은 많지만 명품은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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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제품은 많지만 명품은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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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주년을 기념해 3~4월 경품대잔치를 펼치는 '올가리노'의 백영번 대표.  이훈구 기자 


천연 올가닉 침구 전문기업 '올가리노' 

창업 6주년 기념 3~4월 '경품대잔치'

"수익의 10%는 ‘복음의 전함’ 에 기부"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에서 올가닉 침구의 열풍을 일으키며 성업 중인 천연 올가닉 침구 전문기업

‘올가리노’(대표 백영번)가 창업 6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경품대잔치를 3월과 4월에 걸쳐 두 달간 실시한다. 


미주 한인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올가리노는 키르키즈스탄 히말라야산맥의 양들을 통해 양털을 수입하고 있는 침구 전문회사로 먹는 것과 입는 것에 특화된 ‘올가닉(Olganic)’을 침구로

전문화시킨 기업이다. 국제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잘 자는 삶’을 통해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는 목표 아래 인체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뇌의 휴식을 원활하게 하여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침구이다.


이번 경품대잔치는 ▲대상에 2000달러 상당의 올가리노 트윈 사이즈 풀 세트(6피스)를 3월, 4월에 각 1명

▲1등에 1000달러 상당의 올가리노 트윈 이불과 이불 커버를 ▲2등에 250달러 상당의 트윈 이불 커버를 3월, 4월에 각 3명 ▲3등에 200달러 상당의 올가리노 올가닉 담요를 3월, 4월에 각 5명 ▲4등에 100달러 상당의 올가리노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상을 제외하고 3, 4월에 각 10명이 고급 경품을 받는 셈이다. 


이 밖에도 ▲귀생당(120달러 10명) ▲한남체인(100달러 10명) ▲리디아 여성의류(100달러 10명) ▲나마소 코소(150달러 10명) ▲SONO FELIS 미용실(50달러 10명) ▲SPA DE LA PEAU 스킨케어(50달러 20명) ▲청춘 식당(20달러 25명) ▲켐브리지(30달러 10명) ▲VI VI FLOWER(25달러 10명) ▲다솜(25달러 40명) 등의 경품이 걸려 있다. 두 달 간 수익의 10%는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전함’에 기부한다. 문의) (213) 531-0101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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