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단체 정리, 하나된 충청향우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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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단체 정리, 하나된 충청향우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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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충청향우회 이사 및 임원들이 이사회 도중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이훈구 기자


남가주충청향우회 정기이사회

젊은 향우 모집 등에 박차


제32대 남가주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이하 충청향우회) 정기 이사회가 지난 15일 LA한인타운 강남회관 식당에서 열렸다. 


역대 회장단 및 이사,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성원 보고에 이어 진행된 개회사에서 제인 안 회장은 “유사단체들을 신속히 정리하고 젊은 세대들이 향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2024년  행사 일정을 발표한 후 32대 임원들과 이사들의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이어진 안건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충청향우회가 ‘비영리등록단체 등록증’을 가지고 있어 정통성을 확보했다면서 ‘유사단체’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후속 조치로는 ▲충청향우회 로고사용 금지 ▲충청향우회 명칭 사용 금지 ▲충청향우회 깃발 회수 ▲충청향우회 전직회장들의 이름 사용 금지 등을 결의했으며 언론을 통한 성명서 발표와 사용가처분 신청, 법적 조치 등 책임 있는 조치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유사단체를 신속히 정리해 하나된 충청향우회의 단일대오로 향후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더 이상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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