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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콘서트에 앞서 출연진이 이벨극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임창제, 김영균 팝피아니스트, 장계현, 지은숙, 김도향(왼쪽부터).


가수 지은숙이 치매 노모와 간병인 딸 이야기를 담은 '나 때문에'를 열창하고 있다.


어니언스 멤버 임창제가 포크기타를 반주하며 추억의 히트송을 소환했다.


가수 장계현(왼쪽)이 기타리스트 박강서와 호흡을 맞춰 노래하고 있다.


공연 한 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윌셔이벨극장을 찾아 포크 콘서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객들의 떼창 환호에 출연진이 모두 무대로 나와 포크 대향연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그랜디 엔터테인먼트 앤디 박(왼쪽)대표와 미주 조선일보 LA 이기욱 대표가 공연 후 경품추첨에서 서울 왕복항공권에 당첨된 관객에게 증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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