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4 신춘맞이 포크 빅 레전드 콘서트'
3월 7일 오후 6시 윌셔이벨극장에서
임창제·김도향·장계현·지은숙 공연
티켓매진 임박…관심·성원에 큰감사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그때 그시절로 한 번 돌아가 보시렵니까?”
미주 조선일보 LA가 ‘2024 신춘맞이 포크 빅 레전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한국 포크계의 전설 4인방이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LA 윌셔이벨극장으로 한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추억의 7080 어니언스 ‘작은새’ ‘편지’의 임창제, CM송의 대부,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김도향,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의 장계현 그리고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며’의 지은숙이 무대에 오릅니다. 김영균 팝피아니스트, 박강서 기타리스트가 게스트로 봄날 저녁의 포크 대향연에 동참합니다.
이번 공연은 그랜디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조선일보LA, 문화기획 에이콤이 공동주관합니다. 빅토리아그룹, (주)VMS코리아가 특별후원합니다. 서울메디칼그룹, 연세메디컬클리닉이 특별협찬하고 비트BOKKI, H마트, 에어프레이미아, GC내추럴, 올가리노, 케롤리부동산, 하하호호에서 협찬합니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배포한 입장권을 소지해야 하며, 현장에서 티켓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티켓 문의는 그랜디엔터테인먼트(213-369-4967), 조선일보LA(213-315-5177)로 하시면 됩니다. 공연 티켓은 거의 매진된 상태로 조선일보 LA 독자 및 신규 독자의 신청(1인 2매)만 오는 23일까지 받습니다.
공연 당일 극장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입니다. 공연 후에는 서울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준비돼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