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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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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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에 참여한 경관들. /한국문화원


2월1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

경찰관 35명 참여, 한국문화 체험 기회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오는 2월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LAPD 서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53회 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지역 5개 경찰서를 총지휘하는 서부지역본부와 문화원이 공동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찰관들이 한국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인 동포사회내에서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불이익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의 이해, 미주 한인 이민사와 한인 커뮤니티 이해에 대한 강의와 한국음식 체험(비빔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채춤, 장구, 북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한 경관들이 직접 한국의 전통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LAPD 서부지역본부 산하 할리우드, 올림픽, 퍼시픽, 웨스트LA, 윌셔 등 5개 경찰서와 서부지역본부에서 총 35명이 참여하며 서부지역본부 총책임자인 제럴드 우드야드 부국장과 조나단 톰 커맨더가 워크숍에 참가한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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