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예총 2024 신년하례식… "한국문화 홍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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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예총 2024 신년하례식… "한국문화 홍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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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준배·이하 미주예총)은 지난 27일 LA한인타운 헤이리 카페에서 2024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2023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4년 8.15 광복절 기념 제4회 갈라쇼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예술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진도북춤 메이 장 이사가 영입됐다. 김준배(앞줄 가운데) 회장 등 참석자들이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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