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츠 파이낸셜·에셋·헬스케어 '2024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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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 파이낸셜·에셋·헬스케어 '2024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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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대 재정관리 전문 에이전시, 아메리츠파이낸셜·아메리츠에셋·아메리츠헬스케어(대표 브라이언 이, 켄 최, 줄리아 김)가 지난 24일 더 원 뱅큇홀에서 소속 어드바이저, 에이전트, 파트너 에이전시, 생명보험사 AIG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킥오프 행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년 한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낸 어드바이저, 에이전트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4년 Leading The Pack 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새해 건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아메리츠파이낸셜은 지난해 주류보험사인 AIG의 실적에서 전국 Top 6 Branch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4년부터는 최고 높은 단계의 MGA(Managing General Agen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브라이언 이 대표는 “향후 5년간 30명의 실력있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양성하고, 3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는 30명의 에이전트를 육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주 한인사회에 명실상부한 최고 전문적인 재정관리 전문 에이전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파이낸셜 분야 탑 프로듀서로는 Ryan Lim 부사장, 프라이빗에셋 분야 탑 어드바이저로는 Eui Lim 부사장, 탑 메디케어 에이전트로는 Joanne Han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그 밖에 Annuity (개인연금) 분야에서 Glory Insurance 에 Kai Lee 대표, 해외보험 분야에 AFK 글로벌 컨설팅의 베네딕트 김 대표, 메디케어 분야에 테레사 이 대표가 각각 탑 파트너 에이전시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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