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일꾼 되어 남가주 교계 섬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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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일꾼 되어 남가주 교계 섬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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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이훈구 객원기자


한인목사회, 한인여성목사회 이·취임식 


제57대 남가주한인목사회와 제14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의 회장, 수석부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 회장, 수석부회장, 이사장 취임식에 이어 3부 친교 및 식사가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제57대 남가주한인목사회는 ·▲회장 이현욱 목사 ▲수석 부회장 김보겸 목사 ▲이사장 정가진 목사 ▲부이사장 강영수 장로가 취임했다. 또한 제14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는 ▲회장 서사라 목사 ▲수석부회장 캐더린 정 목사 ▲이사장 박영숙 목사 ▲부이사장 캐시 김씨가 취임했다.


특별히 이날 세계복음선교회 이병희목사가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심이니”제하의 설교를 전했으며 만희복지재단 이사장 박형만 장로 등의 축사와 그레이스 유(LA시의원 후보), 데이비드 김(연방 하원의원 후보), 존 이(가주하원의원 후보) 등의 특별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훈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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