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장로성가단 새 임원진 취임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 종교
로컬뉴스

남가주장로성가단 새 임원진 취임

웹마스터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신년감사예배 및 신·구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8일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렸다. 한경환 장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총무는 이형배, 서기는 엄광섭,  회계는 박훤웅 장로가 각각 맡게 됐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지난 1992년 교파를 초월한 20여 교회 25명의 장로들이 창단했다. 매년 1회 정기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0여회의 선교 찬양 연주회를 가졌다. 이취임식을 마친 후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담임목사와 장로성가단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