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새학기 개강 일주일,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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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새학기 개강 일주일,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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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 2024년 새학기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40개 모든 과목이 문을 활짝 열고 어르신들을 환영하고 있다. 결강없이 진행된 시니어센터에는 시니어들의 웃음이 가득하다. 일주일에 1000명, 한달에 4500명이 찾는 사랑방 역할을 진행하고 있고,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도 큰 보람을 느끼며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다. 시니어센터는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LA시 노인국과 함께 매일 200명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니어들이 한국무용반에서 춤을 배우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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