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PMI 납부여부, 다운페이먼트 규모 등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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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PMI 납부여부, 다운페이먼트 규모 등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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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가 모기지 렌더에게 해야 할 질문들


모기지 융자를 신청하면 렌더는 바이어가 제출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론을 해줄지 말지 심사한다. 렌더가 바이어에게 하는 질문도 있겠지만 아마도 바이어가 렌더에게 하는 질문이 더 많을 것이다. 좋은 조건으로 모기지를 받기위해 바이어가 렌더에게 해야 할 질문들을 살펴본다.

◇어떤 종류의 모기지를 나에게 추천하는가?

컨벤셔널 론, 연방정부 보증 론(FHA Loan) 등 모기지는 여러 종류가 있다. 바이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재정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어떤 종류의 모기지가 적합한지 판단해야 한다. 

◇최소 다운페이먼트 금액은 얼마인가?

많은 초보 바이어들은 집을 살 때 최소 20%를 다운페이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20%보다 적은 다운페이를 하고 집을 사는 경우가 많다. FHA론의 경우 집값의 3.5%만 다운하면 된다. 다운페이 규모는 렌더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상담할 때 꼭 물어보도록 한다.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가?

유자격 바이어에 한해 여러가지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되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가 있는가 하면 조건부 융자도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클로징비용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이자율은 어떻게 되나?

대부분 바이어들에게 모기지금리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자율에 따라 주머니에서 나가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자율이 낮을수록 매달 납부해야 하는 모기지 페이먼트 규모가 작아진다.

◇사전승인을 해주는가?

진지하게 홈쇼핑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렌더로부터 모기지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융자 사전승인 없이 셀러에게 제출하는 오퍼는 경쟁력이 없다고 봐야 한다. 사전승인을 받으려면 각종 재정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크레딧 체크도 받아야 한다.

◇모기지 인슈런스를 요구하는가?

컨벤셔널 모기지의 경우 다운페이먼트 규모가 집값의 20% 미만이면 프라이빗 모기지 인슈런스(PMI)를 내야 한다. PMI는 매달 내야 하는 모기지 페이먼트에 추가되는 것이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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