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남가주에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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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남가주에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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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계속


이번 주 LA를 비롯한 남가주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은 남가주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오후에 약간의 비가 오겠으며, 19일부터 22일까지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18일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72도, 최저 55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되며 19일부터 최고기온이 60도 후반대로 떨어져 크리스마스 연휴 첫날인 23일까지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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