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 투자,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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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투자,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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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우스자산운용 대체투자팀을 이끌고 있는 박진훈 팀장과 로고.  /최제인 기자


한국 부동산 투자 관련 미주 콘퍼런스 열린다

메테우스자산운용사 주최… 24일 인터콘티넨털호텔  



메테우스자산운용㈜이 한국 부동산 대출형 및 개발형 투자를 주제로 오는 24일 LA다운타운에 있는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미주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주최사인 메테우스자산운용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 부동산 투자 방법, 투자전략, 시장현황 브리핑 등 방대한 정보가 개방되고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테우스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한국 부동산 투자전문인 메테우스자산운용의 대체투자팀을 이끌고 있는 박진훈 팀장은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내는 대출형 투자 방법과 디벨로퍼들이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개발형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함은 물론 단순 부동산 매매까지 폭넓은 한국 부동산 투자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콘퍼런스에 대해 소개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대한민국 금융감독원 정식 등록 자산운용사로 최근 공동주택 PF 3380억원 계약, 순익 100억원 돌파, 부동산 개발 블라인드 펀드 500억원 조성 등 대한민국 투자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박진훈 팀장은 케이프투자증권,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인벡스자산운용을 거치며 투자 다각화 역량을 키웠으며 한국 부동산 투자경력 11년 차로 누적 8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박 팀장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부동산 투자이며 팬데믹이라는 특수 시점에 가려진 부동산 투자정보를 한인사회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콘퍼런스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팀장은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주요 정보를 선점하여 리스크를 헤지(hedge)하고 초과수익을 추구함으로써 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이뤄 설립 1년 만에 흑자로 들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이 쌓아온 경험이 녹아있는 한국 부동산 투자 전략이 한인사회 자본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퍼런스에는 한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usi7), 이메일(usi7@metheus.co.kr), 전화 (323) 306-0115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와 주차비는 무료이다.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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